서인영 맞아? 몰라보게 예뻐졌네..머리 기르고 청순미 폭발
2021. 8. 11. 11:29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서인영(37)이 세월이 무색한 동안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가는 어느날😎#신나게 노래부르고 와야징🎶"이라고 적고 셀카를 여러 장 게재했다.
차에서 찍은 셀카 사진이다. 화려한 꽃무늬 의상을 차려입은 서인영이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밝게 염색한 긴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웃고 있는 서인영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예뻐요" 등의 반응.
[사진 = 서인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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