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시 걸스' 김신영 "유이, 매운맛 스승..우리는 다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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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매운 음식을 잘 먹는 유이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8월 11일 진행된 IHQ '스파이시 걸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김신영, 유이, 써니, 최유정이 참석했다.
김신영은 "유이 씨가 제일 위에 있다. 그런데 먹다 보면 다들 매운 걸 먹는 노하우가 있다. 유이 씨가 스승이라고 하면 저희는 다 제자다. 조금씩 배워나가는 중이다. 그중에 제가 한걸음 앞서 나갈 뿐이다"고 말했고 써니는 "저희는 아직 등록도 못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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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김신영이 매운 음식을 잘 먹는 유이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8월 11일 진행된 IHQ '스파이시 걸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김신영, 유이, 써니, 최유정이 참석했다.
이날 유이는 "매운 걸 잘 먹는다는 부심이 있었는데 조금 더 잘 먹어야 하겠다는 부담감이 생겼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매운맛 트레이닝을 해야하지 않나 싶었다. 의외로 신영 언니가 매운 걸 잘 못 먹는다고 했는데 단계가 올라갈수록 맛 표현도 잘하더라"라고 칭찬했다.
김신영은 "유이 씨가 제일 위에 있다. 그런데 먹다 보면 다들 매운 걸 먹는 노하우가 있다. 유이 씨가 스승이라고 하면 저희는 다 제자다. 조금씩 배워나가는 중이다. 그중에 제가 한걸음 앞서 나갈 뿐이다"고 말했고 써니는 "저희는 아직 등록도 못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스파이시 걸스'는 전국 팔도의 숨겨진 매운맛을 전파하기 위해 결성된 걸그룹 멤버들의 본격 매운맛 입덕 프로젝트다. 8월 11일 첫 방송.
(사진=IHQ 제공)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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