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금 전달식 기념촬영하는 황선우
신웅수 기자 2021. 8. 11. 1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쓴 황선우(가운데)가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포상금 전달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림픽에 첫 출전한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7초56의 아시아신기록 및 세계주니어신기록을 세웠다.
왼쪽부터 이정훈 도쿄올림픽 수영대표팀 총감독, 황선우,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쓴 황선우(가운데)가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포상금 전달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림픽에 첫 출전한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7초56의 아시아신기록 및 세계주니어신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중국의 닝쩌타오가 2014년 10월 자국 대회에서 작성한 종전 아시아기록(47초65)을 약 7년 만에 0.09초 앞당긴 것이다.
왼쪽부터 이정훈 도쿄올림픽 수영대표팀 총감독, 황선우,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 2021.8.11/뉴스1
phonalis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정연 "옛날부터 일찍 시집가면 깨지는 팔자라더라…딸 낳고 싶다"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유학 간 여친에 월 1000만원 지원…바람피우더니 회사 강탈, 수십억 피해"
- 백스윙 골프채에 얼굴 맞아 함몰…"가해 여성 무혐의 억울"[영상]
- "남편 불륜 확실한데 물증 없어…스파이앱 깔아 증거 찾아도 될까요"
- 슬리퍼 신은 여고생 발만 노렸다…양말 벗겨 만진 제주 20대 추행범
- 로버트 할리, 5년 전 동성애 루머 해명 "여자 좋아합니다"
- 음주운전 사고 낸 女BJ "이미 박은 거 그냥 죽일걸" 라방서 막말
- 이민정, ♥이병헌 진지한 셀카에 "다시 시작된 도전" 폭소 [N샷]
- "유부남 페티시" 글 올리자…"만날까?" 1시간 만에 기혼 남성 쪽지 19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