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 지역 어르신 대상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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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이 9일 말복을 맞아 서울시 광진구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편 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더 클래식 500은 광진구 자양동에 있으며, Private Senior Society 콘셉트의 시니어 레지던스로 2009년 6월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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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이 9일 말복을 맞아 서울시 광진구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숙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 후원 부회장과 고영자, 이영란 후원 회원, 더 클래식 500 임직원 등이 참석해 경로 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135명에게 직접 삼계탕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코로나19 예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삼계탕은 직접 조리 대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가게에서 구매해 제공했다.
원종필 더 클래식 500 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께는 더 힘든 여름이 될 것 같다. 이웃의 정성이 담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더 클래식 500은 광진구 자양동에 있으며, Private Senior Society 콘셉트의 시니어 레지던스로 2009년 6월 오픈했다. 호텔식 주거공간, 메디컬 서비스, 컬처&커뮤니티를 제공하며 그 외 스파, 골프 연습장, 북카페, AV룸 등이 마련돼 있다.
또 ‘더 클래식 500 시니어 타운’은 반경 500m 안에 건국대학교병원, 스타시티 쇼핑몰, 롯데백화점, 이마트, 영화관 등 편의시설 및 문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도심형 복합문화주거 공간으로, One Stop Life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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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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