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 클럽> 양세찬의 나이스 샷 드라이버 온오프 아카 RD5900

이용 2021. 8. 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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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비거리 퍼포먼스와 일관적인 직진 성능 실현

온오프가 제작 지원하는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은 미션을 통해 거두어진 모금을 기부하는 골프 예능으로, 지난 8월 4일 수요일 방영된 6회 방송에서도 1,000만 세리머니가 걸린 기부 미션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골프 선수의 남편인 배우 이완과 조현재를 비롯해 출연자들이 화끈한 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4번째 파4 홀에서는 양세찬이 온오프 드라이버 아카(AKA) RD5900로 티샷을 페어웨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멤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아카 RD5900는 온오프 사상 최대의 관성모멘트를 실현한 제품으로 우월한 비거리와 흔들림 없는 직진 성능이 특징이다.
바디의 토우 힐 부분을 카본으로 구성하고 솔 후방에는 고비중 스테인리스를 배치하여 중심이 깊고 중심거리는 긴 구조로 개발됐다. 이를 통해 골프 룰의 한계점까지 끌어낸 높은 관성모멘트를 완성하여 뛰어난 비거리 퍼포먼스를 만들어냈다.
또한 전용 파워 트렌치를 통해 비거리와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독자적인 구조의 전용 파워 트렌치는 수축과 복원을 통해 볼을 밀어내는 비거리 성능을 더욱 강화하였고 타격 중심에 벗어나도 비거리의 손실을 최소화 한다.
솔 후방의 웨이트 스크류는 교체가 가능해 사용자에게 맞춰 안정성과 관성모멘트를 컨트롤하기에도 용이하다. 최소 1g부터 최대 12g까지 총 6개로 구성된 웨이트 스크류를 교체하여 자신의 구질에 따라 밸런스와 탄도를 조절할 수 있다. 표준 사양으로는 4g이 장착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별도로 구매 가능하다.
다이와의 카본 테크놀러지가 집약된 전용 샤프트가 부착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높은 관성 모멘트를 가진 헤드에 특화된 전용 샤프트는 헤드의 떨림을 최대한 억제하는 동시에 강성을 높여 일관성 있는 샷과 최대 비거리를 모두 이끌어냈다.

온오프와 함께하는 세리머니클럽의 기부 미션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JTBC채널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에서 볼 수 있다.

[매경골프포위민 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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