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금 수여식 인사말하는 정창훈 회장

신웅수 기자 2021. 8. 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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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황선우 아시아신기록 포상금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림픽에 첫 출전한 황선우는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7초56의 아시아신기록 및 세계주니어신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중국의 닝쩌타오가 2014년 10월 자국 대회에서 작성한 종전 아시아기록(47초65)을 약 7년 만에 0.09초 앞당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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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황선우 아시아신기록 포상금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림픽에 첫 출전한 황선우는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7초56의 아시아신기록 및 세계주니어신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중국의 닝쩌타오가 2014년 10월 자국 대회에서 작성한 종전 아시아기록(47초65)을 약 7년 만에 0.09초 앞당긴 것이다. 2021.8.11/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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