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도 키오스크도 이젠 문제 없슈~"

코로나19로 더 빨라진 디지털 전환 속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집 근처에서 눈높이 교육 실시해요!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
‘에듀버스’에 직접 탑승해봤습니다.

#한국판뉴딜_ing #디지털뉴딜_ing #전국민_디지털 역량 강화

“오시기 어렵다면
직접 만나러 갑니다”
_오승훈 팀장 (에듀버스 현장운영팀)

누구나 집 근처에서 스마트 기기 사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하고 있어요. 주민센터·경로당 등을 활용해
전국 1,000곳에서 교육 중이며, 특히 산간지역 어르신이 많은 충북에서는
3대의 ‘에듀버스’가 직접 주민들을 만나러 갑니다.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 키오스크 / 드론 교육 #충북 50여개 마을 2천여명 참여(5~7월)

“애들한테 사진도 보내고
인터넷 쇼핑도 하고 싶어~”
_김정흡 어르신 (충북 보은군)

사진이나 문자를 보내고 싶은데, 스마트폰 기능을 잘 몰라서 못했어~
식당에 가서도 키오스크가 보이면 되돌아 나왔었지. 근데 막상 배우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고~ 다음엔 인터넷 쇼핑, 송금하는 것도 배우고 싶어.

#어르신 맞춤형 콘텐츠 #교육 만족도 높아(95점 이상)

“디지털 배움터로디지털 격차해소!
국민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_황인섭 PM (디지털 배움터 총괄담당)

디지털 배움터는 ‘디지털 포용’의 지역 거점입니다. 스마트기기 활용이 어려울 때
언제든 찾아오시고, 방문이 어렵다면 ‘에듀버스’를 불러주세요!
지역주민들의 편리한 디지털 일상을 위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디지털 소외계층 없도록♥ #함께 만드는 디지털 포용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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