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외제차 옆에서 한껏 여유 부리더니 "죄송합니다 차주님"

서지현 2021. 8. 11. 1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상아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8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차인냥ㅋㅋ 죄송합니다 차주님"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이상아는 고급스러운 외제차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서있다.

이상아는 마치 개인 소유 차량인 것처럼 외제차 옆에서 여유를 부리고 있으나 이는 한 시민의 차량으로 밝혀져 웃음을 유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이상아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8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차인냥ㅋㅋ 죄송합니다 차주님"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이상아는 고급스러운 외제차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서있다. 이상아는 마치 개인 소유 차량인 것처럼 외제차 옆에서 여유를 부리고 있으나 이는 한 시민의 차량으로 밝혀져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대해 이상아는 "우연히 있던걸 딸이 찍었다"라고 사진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이어 올해 50세가 된 이상아는 지난 2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