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사 간부 1명 코로나19 확진..軍 "훈련 참가 장병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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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군 장병 6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542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연합사 간부 1명과 국방부 직할부대 군무원 1명, 육군 병사 3명, 해병대 병사 1명 등입니다.
연합사 간부는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지만, 군 당국은 이번 한미연합훈련에 참가한 장병은 아니어서 훈련에 영향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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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군 장병 6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542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연합사 간부 1명과 국방부 직할부대 군무원 1명, 육군 병사 3명, 해병대 병사 1명 등입니다.
연합사 간부는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지만, 군 당국은 이번 한미연합훈련에 참가한 장병은 아니어서 훈련에 영향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대 내 접촉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파주와 전남 광주 훈련병 2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4명의 장병은 밀접 접촉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감염경로를 분석 중입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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