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호와 동거 시작' 배수진,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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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요즘 읽는 책을 소개했다.
10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읽는 책"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의 내용은 배수진이 자신이 즐겨 읽는 책을 사진으로 찍은 모습.
그녀는 싱글맘으로서 세상과 자신만의 편안한 거리를 찾아가는 한 사람의 인간관계 이야기가 담긴 책에 공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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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요즘 읽는 책을 소개했다.
10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읽는 책"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의 내용은 배수진이 자신이 즐겨 읽는 책을 사진으로 찍은 모습.
그녀는 싱글맘으로서 세상과 자신만의 편안한 거리를 찾아가는 한 사람의 인간관계 이야기가 담긴 책에 공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수진은 현재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돌싱글즈'에서 최준호와 동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누리꾼들은 "최준호씨랑 잘 어울린다", "제일 예쁜 커플",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배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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