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도심복합개발 후보지 발굴위한 주민 제안 받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랑구는 오는 25일까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를 발굴하기 위한 주민 제안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역세권, 저층 주거지 등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고밀 개발을 통해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제안하고자 하는 주민은 해당구역 내 토지등소유자의 10% 이상 동의를 받아 오는 25일까지 저층주거지는 주택과로, 역세권은 도시계획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중랑구는 오는 25일까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를 발굴하기 위한 주민 제안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역세권, 저층 주거지 등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고밀 개발을 통해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 시 해당 지역에 용적률 상향과 규제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주민제안 절차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유형은 주거상업고밀지구(역세권)와 주택공급활성화지구(저층주거지)로 나뉜다. 역세권은 역 반경 350m 이내로 면적이 5000㎡ 이상, 저층주거지는 1만㎡ 이상이어야 하며, 일정 노후도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을 제안하고자 하는 주민은 해당구역 내 토지등소유자의 10% 이상 동의를 받아 오는 25일까지 저층주거지는 주택과로, 역세권은 도시계획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양식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제안 받은 구역에 대해 지역 여건 등 적정성을 검토한 후 31일 적합한 후보지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해당지역이 예정지구로 지정된 후 1년 내 토지주 등 3분의 2가 동의하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 분들께서는 정해진 기간 내 의견을 제출해주시길 바란다”며 “개발여건이 어려운 노후지역의 개발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고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구에서는 총 5곳이 사업 후보지로 선정되었다. △중랑역 역세권 △사가정 역세권 △용마산역 역세권 △면목동 용마터널 인근 △면목동 상봉터미널 인근으로, 사업 추진 시 주택 4177호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현 (eye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마트24 주식 도시락, 한주에 45만원짜리 '네이버' 당첨 확률은?
- [줌인]빌보드 휘젓는 방탄소년단, '글로벌 빅히트' 이끈 주역 4인방은
- 누구말이 진짜?…"상사가 아내 강간"이라며 카톡엔 "자갸 알라븅"
- '윤석열 부인 동거설' 전직 검사母 치매 공방..."당황스럽다"
- 413일만에 남북연락선 복원…北 태도 돌변, 무슨일 있었나
- '안창림 동메달 색 발언' MBC "선수 격려한 것"
- "성폭력 여부 따져야"…박원순 유족, 사자명예훼손 소송 추진
- "남자 대표해 사과"…'실연박물관' 성시경, 90도 폴더 사과한 이유
- “작은 눈으로 공 보이나”…정영식 선수 비하한 그리스 해설자 퇴출
- '연참3' 혼자 살겠다고 여친 밀어버린 남친…MC들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