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판다' 우주소녀 다영 출격, 이은지와 환상 콤비

진향희 2021. 8. 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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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룰루랄라 '㈜아이디어판다'에 우주소녀 다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아이디어판다'는 기존에 없던 번뜩이는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는 커머스형 프로그램이다.

오늘(11일) 공개되는 '㈜아이디어판다'에는 우주소녀 다영이 인턴사원으로 분해 3MC 김풍, 써니, 이은지와 호흡을 맞춘다.

한편, JTBC스튜디오의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제작하는 웹 예능 프로그램 '㈜아이디어판다'는 11일(수) 저녁 5시에 스튜디오 룰루랄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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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JTBC스튜디오
스튜디오 룰루랄라 ‘㈜아이디어판다’에 우주소녀 다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아이디어판다’는 기존에 없던 번뜩이는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는 커머스형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굿즈가 연이어 펀딩에 성공하며 팬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늘(11일) 공개되는 ‘㈜아이디어판다’에는 우주소녀 다영이 인턴사원으로 분해 3MC 김풍, 써니, 이은지와 호흡을 맞춘다. 다영이 등장하자 이은지는 호들갑스럽게 열렬한 팬임을 표현했고, 다영 역시 에너지 넘치게 은지 팬이라며 화답해 김풍과 써니를 놀라게 했다. 비슷한 느낌을 지닌 두 사람의 모습에 써니는 “은지가 두 명”인 것 같다며 폭소하기도.

급기야 이은지와 다영은 우주소녀 쪼꼬미의 ‘흥칫뿡’ 안무와 노래를 선보이기까지 했다. 너무나도 잘 맞는 안무 실력에 김풍은 “미리 맞추고 오느냐”며 진심으로 궁금해했고, 처음 봤다는 말에 입이 쩍 벌어졌다고.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손발이 착착 맞는 이은지, 다영 콤비의 활약으로 김풍과 써니는 촬영 내내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네 사람은 아몬드 스낵 브랜드의 의뢰를 받아 아이디어 제품 기획에 나섰고, 출시 전인 신상 아몬드까지 먹어보며 의지를 더욱 불태웠다. 아몬드를 먹으면서 친구, 온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어떤 아이디어 상품이 탄생했는지 본 콘텐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JTBC스튜디오의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제작하는 웹 예능 프로그램 ‘㈜아이디어판다’는 11일(수) 저녁 5시에 스튜디오 룰루랄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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