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시 걸스' 김신영-유이-써니-최유정, 뜨거운 매운맛 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신영, 유이, 써니, 최유정이 스파이시한 첫 만남을 가졌다.
오는 11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채널IHQ '스파이시 걸스' 1회에서는 뜨거운 첫 만남을 갖는 김신영, 유이, 써니, 최유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과연 한식과 양식의 퓨전 매운맛과 정통 한식 매운맛 중 어떤 메뉴가 선택을 받았을지, 그 결과는 11일 수요일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채널IHQ '스파이시 걸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신영, 유이, 써니, 최유정이 스파이시한 첫 만남을 가졌다.
오는 11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채널IHQ '스파이시 걸스' 1회에서는 뜨거운 첫 만남을 갖는 김신영, 유이, 써니, 최유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매운맛과 어울리는 빨간색으로 꾸며진 스튜디오에 등장한 네 사람은 서로 다른 맵레벨을 공개하며, 매운맛에 입덕하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연예계 최고 맵판왕으로 알려진 유이는 “매운맛을 끊느니 차라리 밥을 끊겠다"고 맵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매운맛 메뉴 대결에서는 ‘갈비’를 소재로 한 한식과 양식이 멤버들을 만난다.
가장 먼저 유이는 로제 소스의 고소함과 고춧가루의 매콤함이 조화를 이룬 ‘매운 갈비 파스타’를 선보인다. 먹자마자 입안 가득 ’훅’ 퍼지는 매운맛에 멤버들은 각기 다른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두 번째로는 김신영이 찜한 K-매운맛의 끝판왕 ‘매운 갈비찜’이 소개된다.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진 매운맛 소스와 부드러운 돼지고기의 만남에 출연진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고, 맵초보 최유정은 매운 갈비찜 앞에서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한식과 양식의 퓨전 매운맛과 정통 한식 매운맛 중 어떤 메뉴가 선택을 받았을지, 그 결과는 11일 수요일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채널IHQ ‘스파이시 걸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V체크] 김빈우 딸, 엄마 비키니 사진에 “창피해” (와카남)
- 김정은 “♥신랑과 3주 격리, 성형도 1주면…” 초토화
- [TV체크] 이수근 “♥아내, 중고거래 사기 피해…식음 전폐” (물어보살)
- 김소연 “클럽 키스男과 동거, 이남자 병들면…”
- 종편 앵커 풀빌라서 성접대 의혹…일파만파
- “심장 터질 듯” 주병진, 맞선녀 등장에 난리 (이젠사랑할수있을까)[TV종합]
- 화장실 가려다 8m 날아가, 척추뼈 골절 등 4주 진단 ‘충격’ (한블리)
- 금수저 이하늬, 첫 독립도 남달랐다 “서초구의 딸” (틈만 나면)
- 아유미 눈물, 무려 15년 만에…육아 스트레스도 격파 (한일톱텐쇼)
- 남편의 선 넘은 욕설 들은 MC 소유진 “부하 직원에게도…” (오은영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