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일본 첫 오리지널 곡 'Forget Me Not' 무대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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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NHYPEN(엔하이픈)이 일본 첫 오리지널곡인 'Forget Me Not' 무대를 깜짝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지난달 13일 개최된 'BORDER : 儚い'(보더 : 하카나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 'ENHYPEN ONLINE SHOWCASE' 당시 무대 영상으로, 'BORDER : 儚い'(보더 : 하카나이)의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과 동시에 전 세계 팬들에게 깜짝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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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ENHYPEN(엔하이픈)이 일본 첫 오리지널곡인 ‘Forget Me Not’ 무대를 깜짝 공개했다.
ENHYPEN(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Forget Me Not’ 무대 영상을 올렸다. ‘Forget Me Not’은 ENHYPEN의 일본 데뷔 싱글 ‘BORDER : 儚い’(보더 : 하카나이)에 수록된 곡으로, 일본 TV 애니메이션 ‘RE-MAIN’의 오프닝 곡으로 선정돼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지난달 13일 개최된 ‘BORDER : 儚い’(보더 : 하카나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 ‘ENHYPEN ONLINE SHOWCASE’ 당시 무대 영상으로, ‘BORDER : 儚い’(보더 : 하카나이)의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과 동시에 전 세계 팬들에게 깜짝 공개됐다. 영상 속 일곱 멤버는 의자에 앉은 채로, 이어 스탠드 마이크를 이용해 자유롭게 리듬을 타며 무대를 즐기는 실력파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NHYPEN은 ‘BORDER : 儚い’(보더 : 하카나이)로 발매 직후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서 7일 연속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주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또한, 해외 남성 아티스트 첫 싱글 첫 주 판매량 역대 2위가 된 데 이어,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까지 받으며 일본 시장에서도 명실상부 ‘4세대 핫 아이콘’으로서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빌리프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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