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화보, 독보적 우아+고혹美

성정은 2021. 8. 11. 0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피겨 여제 김연아의 고혹적인 미모와 분위기가 드러난 화보가 공개됐다.

11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김연아와 '하퍼스 바자'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빛나는 별'을 주제로, 은반 위의 스타 김연아와 별을 모티프로 한 주얼리의 만남을 우아하게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연아의 화보 및 영상은 '하퍼스 바자' 9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올 주얼리와 빛나는 별의 만남
전 피겨 여제 김연아의 고혹적인 미모와 분위기가 드러난 화보가 공개됐다.

11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김연아와 '하퍼스 바자'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빛나는 별’을 주제로, 은반 위의 스타 김연아와 별을 모티프로 한 주얼리의 만남을 우아하게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 속 김연아는 화려한 이브닝 드레스부터 시크한 블랙 재킷 룩 등 다양한 룩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단아한 미모의 김연아는 때로 우아하고 때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이날 김연아가 착용한 모든 주얼리는 디올 파인주얼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디자인한 ‘로즈 드 방’ 컬렉션으로, 크리스챤 디올에게 행운의 부적이 되어준 별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옐로우 골드와 마더 오브 펄, 라피스 라줄리, 터키석, 로즈 골드, 핑크 오팔 등의 주얼을 담은 이어링, 브레이슬릿, 숏 네크리스, 롱 네크리스로 구성됐다.

김연아의 화보 및 영상은 '하퍼스 바자' 9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제공|디올, 하퍼스 바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