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요요에도 극세사 팔뚝..현역 걸그룹급 개미 허리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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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새 프로그램 홍보에 나섰다.
유이의 소속사 럭키컴퍼니는 11일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스파이시걸스' 첫 방송하는 날"이라는 글을 올렸다.
'스파이시 걸스'라는 제목에 맞춰 유이는 레드 컬러의 스트라이프 크롭티, 레드 체크 패턴의 치마를 입었다.
한편, 유이가 출연하는 IHQ 예능 '스파이시걸스'는 11일 오후 7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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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새 프로그램 홍보에 나섰다.
유이의 소속사 럭키컴퍼니는 11일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스파이시걸스’ 첫 방송하는 날”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유이가 ‘스파이시걸스’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우리의 입덕요정 환영해요’라는 큰 문구 밑에서 유이는 손을 뻗으며 한껏 설렌 표정을 짓고 있다.
‘스파이시 걸스’라는 제목에 맞춰 유이는 레드 컬러의 스트라이프 크롭티, 레드 체크 패턴의 치마를 입었다. 이와 함께 바디 프로필 촬영 후 8kg가 쪘음에도 부러질 듯한 팔뚝과 얇은 허리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가 출연하는 IHQ 예능 ‘스파이시걸스’는 11일 오후 7시 첫 방송 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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