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파워운동 후 터질 것 같은 엉덩이·허벅지 "오랜만이야"

송오정 2021. 8. 11. 0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지우가 일상을 공유했다.

8월 11일 김지우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엉덩이랑 허벅지가 터질 것 같은 이 느낌... 오랜만이야아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피드에는 "오랜만에 센터 나와서 운동하니 살 것 같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헬스장에서 연보라색으로 맞춘 운동복과 모자 차림.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김지우가 일상을 공유했다.

8월 11일 김지우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엉덩이랑 허벅지가 터질 것 같은 이 느낌... 오랜만이야아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피드에는 "오랜만에 센터 나와서 운동하니 살 것 같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헬스장에서 연보라색으로 맞춘 운동복과 모자 차림.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엔 뮤지컬 '비틀쥬스'에서 바바라 역을 연기했다.

(사진= 김지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