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한예슬, 남친과 美서 귀국 시차적응중..꽃보며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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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귀국 후 근황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차적응중 미국 다녀온 사이에 수국이 활짝 폈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국에서 돌아온 한예슬이 국내에 머무르며 시차 적응 중, 마당에 핀 수국꽃을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예슬은 "미국 다녀온 사이 수국이 활짝 폈다"며 예쁜 풍경을 공유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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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귀국 후 근황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차적응중 미국 다녀온 사이에 수국이 활짝 폈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국에서 돌아온 한예슬이 국내에 머무르며 시차 적응 중, 마당에 핀 수국꽃을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예슬은 "미국 다녀온 사이 수국이 활짝 폈다"며 예쁜 풍경을 공유해 시선을 끌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0살 연하인 남자친구 류성재와 미국 여행을 마치고 동반 귀국한 바 있다.
또한 한예슬은 10일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협회 측은 한예슬이 코로나19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금을 써달라고 했다며 입장을 밝혔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한예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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