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박물관' 브브걸 유정, 전남친 은밀한 취향 사연에 "안 만나"[오늘TV]

이민지 2021. 8. 11. 0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실연박물관'의 신입 인턴으로 출연한다.

8월 11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실연박물관' 12회에서는 유정이 신입 인턴으로 등장한다.

이후 치어리더 사연자가 자신의 집착으로 인해 전 남자친구에게 차단 당한 썰을 풀고, 이를 듣고 있던 유정이 "나도 당해봤다"며 폭풍 공감을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실연박물관'의 신입 인턴으로 출연한다.

8월 11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실연박물관' 12회에서는 유정이 신입 인턴으로 등장한다. 이날 MC 성시경, 이소라, 딘딘은 '꼬북좌' 유정의 등장을 반긴다.

특히 딘딘은 이소라가 "광대가 옆으로 솟았다"라고 타박할 정도로 기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보다 못한 성시경과 이소라가 커플 메이커로 나서 두 사람의 아이컨텍을 시도했을 정도.

이후 치어리더 사연자가 자신의 집착으로 인해 전 남자친구에게 차단 당한 썰을 풀고, 이를 듣고 있던 유정이 "나도 당해봤다"며 폭풍 공감을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유정은 은밀한 취향을 강요했던 전 남자친구와의 재결합을 고민하는 사연자에게 "나라면 안 만난다"라고 조언해 3MC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11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KBS Joy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