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육준서, 고현정·조인성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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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채널A '강철부대'를 통해 인기를 얻은 미술가이자 화가인 육준서가 배우 고현정·조인성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이들이 속한 아이오케이는 10일 "'강철부대'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은 미술가 육준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미술, 창작자로서의 정체성, 예술적 영역을 존중하며 전문적인 매니지먼트의 노하우를 살려 다방면에서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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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채널A ‘강철부대’를 통해 인기를 얻은 미술가이자 화가인 육준서가 배우 고현정·조인성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이들이 속한 아이오케이는 10일 “‘강철부대’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은 미술가 육준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미술, 창작자로서의 정체성, 예술적 영역을 존중하며 전문적인 매니지먼트의 노하우를 살려 다방면에서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육준서 역시 “기존의 예술적 정체성을 유지하며 보다 좋은 작업들을 이뤄내기 위해 아이오케이컴퍼니와의 계약을 결정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육준서는 지난 6월 방송을 마친 ‘강철부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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