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글래머 몸매 자태 과시..돋보이는 건강미 [N샷]

가희 SNS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앉아서 편집하고 일하느라 다리가 띵띵이다"라며 "간편한 다이어트식 오트 죽 먹고 일찍 자렵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의상을 입은 가희가 책상에 팔을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구릿빛 피부에 건강미가 돋보이는 탄탄한 상반신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최근 SBS 웹예능 '문명특급'의 '컴눈명' 특집을 통해 애프터스쿨로 오랜만에 뭉쳐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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