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지각 안하겠다더니 선 넘네..파자마 입고 라디오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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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김영철이 지각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김영철은 10일 자신의 SNS에 "요즘은 5시 40분에 일어나요. 혹 늦을까 봐, 그리고 스트레칭도 하고 여유 있는 아침 #miraclemorning을 위해서요"라며 라디오 출근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철은 방송국과 스튜디오 안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출근 인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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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철파엠’ 김영철이 지각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김영철은 10일 자신의 SNS에 “요즘은 5시 40분에 일어나요. 혹 늦을까 봐, 그리고 스트레칭도 하고 여유 있는 아침 #miraclemorning을 위해서요”라며 라디오 출근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철은 방송국과 스튜디오 안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출근 인증을 했다. 잠옷 파자마까지 그대로 입고 나와 신문을 스튜디오에서 읽는 모습이 시선을 붙든다.
김영철은 지난 6일 폭우로 인한 교통대란 때문에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지각을 했고, 휴대전화로 급하게 생방송을 이어나가 화제가 됐다.
한편 김영철은 현재 ‘김영철의 파워FM’ 외에도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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