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새 세대들 속 혁명전통 교양 강화, 당의 일관된 목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자라나는 새 세대들 속에서 혁명전통 교양을 강화하는 것은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는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각급 당 조직들과 청년동맹 조직들은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새 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킴으로써 사회주의 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 우리 혁명의 밝은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자라나는 새 세대들 속에서 혁명전통 교양을 강화하는 것은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는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각급 당 조직들과 청년동맹 조직들은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새 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킴으로써 사회주의 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 우리 혁명의 밝은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오정연 "옛날부터 일찍 시집가면 깨지는 팔자라더라…딸 낳고 싶다"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유학 간 여친에 월 1000만원 지원…바람피우더니 회사 강탈, 수십억 피해"
- 백스윙 골프채에 얼굴 맞아 함몰…"가해 여성 무혐의 억울"[영상]
- "남편 불륜 확실한데 물증 없어…스파이앱 깔아 증거 찾아도 될까요"
- 대학생 딸에 피임도구 챙겨주는 장가현…"내가 취객에 납치·폭행당한 탓"
- 슬리퍼 신은 여고생 발만 노렸다…양말 벗겨 만진 제주 20대 추행범
- 로버트 할리, 5년 전 동성애 루머 해명 "여자 좋아합니다"
- 음주운전 사고 낸 女BJ "이미 박은 거 그냥 죽일걸" 라방서 막말
- 이민정, ♥이병헌 진지한 셀카에 "다시 시작된 도전" 폭소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