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무궤도전차 시승기 싣고 김정은 애민정신 부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서평양-평양역노선 무궤도전차 483호 시승기를 실었다.
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가 무궤도전차를 직접 시승했던 일을 상기하며 "사람들은 저마다 전차에 올라 경애하는 총비서(김정은) 동지께서 앉으시었던 자리를 쓸어보기도 하고 그이께서 보아주신 전차의 곳곳을 둘러보기도 하였으며 전차에서 내려서서도 미남자처럼 잘 생겼다고, 우리가 만든 것이어서 더 정이 가고 자부심이 생긴다며 선뜻 걸음을 옮기지 못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서평양-평양역노선 무궤도전차 483호 시승기를 실었다. 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가 무궤도전차를 직접 시승했던 일을 상기하며 "사람들은 저마다 전차에 올라 경애하는 총비서(김정은) 동지께서 앉으시었던 자리를 쓸어보기도 하고 그이께서 보아주신 전차의 곳곳을 둘러보기도 하였으며 전차에서 내려서서도 미남자처럼 잘 생겼다고, 우리가 만든 것이어서 더 정이 가고 자부심이 생긴다며 선뜻 걸음을 옮기지 못하였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오정연 "옛날부터 일찍 시집가면 깨지는 팔자라더라…딸 낳고 싶다"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유학 간 여친에 월 1000만원 지원…바람피우더니 회사 강탈, 수십억 피해"
- 백스윙 골프채에 얼굴 맞아 함몰…"가해 여성 무혐의 억울"[영상]
- "남편 불륜 확실한데 물증 없어…스파이앱 깔아 증거 찾아도 될까요"
- 슬리퍼 신은 여고생 발만 노렸다…양말 벗겨 만진 제주 20대 추행범
- 로버트 할리, 5년 전 동성애 루머 해명 "여자 좋아합니다"
- 음주운전 사고 낸 女BJ "이미 박은 거 그냥 죽일걸" 라방서 막말
- 이민정, ♥이병헌 진지한 셀카에 "다시 시작된 도전" 폭소 [N샷]
- "유부남 페티시" 글 올리자…"만날까?" 1시간 만에 기혼 남성 쪽지 19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