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심수창 "박용택보다 못 던져" 놀림에 삐죽 "나 안 해"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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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이 허접한 피구 실력을 보여줬다.
이에 심수창은 "보여주겠다"며 공을 들고 당당히 중앙으로 걸어 나갔다.
이를 들은 심수창은 "나 안 던질래"라고 입을 삐죽거렸다.
심지어 박용택은 심수창에게 손짓하며 "좀 나와봐"라고 굴욕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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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심수창이 허접한 피구 실력을 보여줬다.
8월 10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1주년을 맞아 언니들을 찾아온 '노는 브로'와 리벤지 매치가 그려졌다.
이날 브로 팀 큰형 박용택은 배구 국가대표 출신 한유미의 공을 받아내며 동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를 본 전태풍은 박용택의 야구 후배 심수창에게 "수창아 좀 보여줘 봐"라고 심수창을 도발했다.
이에 심수창은 "보여주겠다"며 공을 들고 당당히 중앙으로 걸어 나갔다. 그러나 우렁찬 기합소리와 달리 공은 허무하게 언니 팀 머리 위를 지나갔다.
이를 본 박용택은 "수창아 잘 좀 던져봐"라고 분노했다. 이를 들은 심수창은 "나 안 던질래"라고 입을 삐죽거렸다.
그럼에도 브로 팀 전태풍은 "수창아 던지지 마. 너 못 믿어"라고 응수해 '웃픔'을 유발했다.
심지어 박용택은 심수창에게 손짓하며 "좀 나와봐"라고 굴욕을 선사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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