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이요원, 딸이 고3이라며..'42살 애셋맘'이 자꾸만 어려져

김현록 기자 2021. 8. 11. 0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요원이 '똥머리' 헤어스타일로 시간을 역행하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요원은 9일 자신의 SNS에 "#behind"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하얀색 칼라가 돋보이는 브랜드 재킷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이자 화학 기업 대표의 장남인 박진우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이요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배우 이요원이 '똥머리' 헤어스타일로 시간을 역행하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요원은 9일 자신의 SNS에 "#behind"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하얀색 칼라가 돋보이는 브랜드 재킷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지런한 앞머리에 '똥머리' 헤어스타일로 발랄한 청순미를 더한 모습이다.

첫 딸이 고3이 된 42세 엄마임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에 팬들의 반응도 폭발했다. 배우 유선은 "자꾸 어려지기야~? 왜 귀엽구 난리"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이자 화학 기업 대표의 장남인 박진우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22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 출연을 확정했다.

▲ 출처|이요원 인스타그램
▲ 출처|이요원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