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1150조원대 인프라 투자 법안 통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 상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이른바 '더 나은 재건' 기조 일환인 1조 달러(약 1151조 원) 규모 인프라 투자 법안을 통과시켰다.
유튜브 생중계 등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미 상원은 찬성 69표 대 반대 30표로 1151조 원 규모 초당적 인프라 투자 법안을 통과시켰다.
백악관과 의회 초당적 상원의원 그룹이 합심해 마련한 이번 인프라 투자 법안은 55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연방 예산 지출이 핵심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친환경 차 관련 행사에 참석해 지프 랭글러 4xe 루비콘을 몰아본 후 엄지 척을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30년부터 미국 내 판매 신차의 절반을 친환경 차로 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6.](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8/11/newsis/20210811010917526llxo.jpg)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미 상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이른바 '더 나은 재건' 기조 일환인 1조 달러(약 1151조 원) 규모 인프라 투자 법안을 통과시켰다.
유튜브 생중계 등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미 상원은 찬성 69표 대 반대 30표로 1151조 원 규모 초당적 인프라 투자 법안을 통과시켰다. 공화당에서 총 19명이 법안 통과를 위해 민주당 측에 가세했다.
백악관과 의회 초당적 상원의원 그룹이 합심해 마련한 이번 인프라 투자 법안은 55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연방 예산 지출이 핵심이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공통 관심사인 도로, 교량, 광통신 인터넷, 전력망 등 분야 지출을 포함한다.
법안 통과를 추진해 온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미국에 많은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상원에서의 초당적 법안 통과는 바이든 대통령과 법안을 이끈 중도파에 승리를 안겨 준다"라고 평했다.
상원 문턱을 넘은 법안은 이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이끄는 하원을 향하게 됐다. 펠로시 의장은 이번 법안과 3조5000억 달러(약 4028조 원) 규모 추가 인프라 예산안을 함께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돌싱' 이태성, 1살 연상 수의사와 결별…"좋은 친구로 남기로"
- 니콜라스 케이지, 31세 연하 日 아내와 손잡고 등장
- 허경환 "아이 안 낳을 거면 결혼 생각하고 싶지 않아"
- 수지도 산 삼성동 최고 400억짜리 주택…'슈퍼 리치' 집결지 부상
- 남보라, 출산 5개월 만에 놀라운 몸매…'이 운동'으로 코어 근육 관리
- 아들과 절연한 이혜정 "언젠가 화해할 날 있겠지" 눈물
- 직접 배달 나선 백종원…피자 퍼포먼스까지
- 김구라, 아들 그리 결혼설에…"살다가도 이혼하는 판"
- 레드벨벳 조이, 알고보니 엘리트였네…"전교 2등, 형편 어려워 공부만"
- 조현영 "딘딘, 중학교 때 사귀었는데 키가 안 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