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4일동안 닭갈비 3번 먹음" ♥박성광이 반한 청순미모
2021. 8. 11. 00:00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박성광(40)의 아내 방송인 이솔이(33)가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솔이는 10일 인스타그램에 "1. 4일동안 닭갈비 3번 먹음..🙂.. 2. 아이폰 전면카메라 너무 선명하넹.. 3. 목을 아끼라는 의사쌤의 처방으로 라방 자제중 🥲4. 고백부부 나빌레라 중 뭐 시작할까요 ?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셀카 사진이다. 턱을 살짝 괸 채 찍은 것으로, 붉은 빛이 감도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솔이의 우월한 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이솔이의 미모가 새삼 감탄을 자아낸다.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열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