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메시, PSG행 메디컬 테스트만 남아..2+1년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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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스타 리오넬 메시의 두 번째 소속팀이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으로 굳어졌습니다.
영국 BBC는 메시가 PSG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긴급 보도하고, 메시가 메디컬 테스트만 남겼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약 기간은 2년이며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6월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 메시는 구단과 재계약을 추진해 왔으나 불발됐고 재정 여력이 있는 PSG가 새 둥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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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스타 리오넬 메시의 두 번째 소속팀이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으로 굳어졌습니다.
영국 BBC는 메시가 PSG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긴급 보도하고, 메시가 메디컬 테스트만 남겼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약 기간은 2년이며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6월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 메시는 구단과 재계약을 추진해 왔으나 불발됐고 재정 여력이 있는 PSG가 새 둥지가 될 전망입니다.
BBC는 메시가 빠르면 오는 15일 스트라스부르와 홈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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