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포토] 재직기념패 받는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
좌승훈 2021. 8. 10. 2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권 도전에 나선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함께 퇴임하는 고영권 정무부지사(왼쪽)가 10일 임기를 마쳤다.
고 정부부지사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체감 행정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산적한 현안을 마무리 짓지 못해 미안하고 아쉽다고 전했다.
고 부지사는 지난해 9월1일 임명된 후 11개월 가량 업무를 수행해왔다.
12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 제주도정을 이끌게 된 구만섭 행정부지사(오른쪽)는 이날 고 정무부지사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임기 마무리..원희룡 지사와 함께 퇴임
[제주=좌승훈 기자] 대권 도전에 나선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함께 퇴임하는 고영권 정무부지사(왼쪽)가 10일 임기를 마쳤다. 고 정부부지사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체감 행정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산적한 현안을 마무리 짓지 못해 미안하고 아쉽다고 전했다. 고 부지사는 지난해 9월1일 임명된 후 11개월 가량 업무를 수행해왔다. 12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 제주도정을 이끌게 된 구만섭 행정부지사(오른쪽)는 이날 고 정무부지사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사진=제주도 제공]
[제주=좌승훈 기자] 대권 도전에 나선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함께 퇴임하는 고영권 정무부지사(왼쪽)가 10일 임기를 마쳤다. 고 정부부지사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체감 행정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산적한 현안을 마무리 짓지 못해 미안하고 아쉽다고 전했다. 고 부지사는 지난해 9월1일 임명된 후 11개월 가량 업무를 수행해왔다. 12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 제주도정을 이끌게 된 구만섭 행정부지사(오른쪽)는 이날 고 정무부지사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사진=제주도 제공]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조롱 논란' 박수홍♥김다예, 딸 출생신고 철회 "비상사태"
- "파병 온 북한군, 인터넷 자유로운 러시아서 음란물에 중독"
- 이윤진 "'밤일'한다는 루머, 억장 무너져…열애설도 가짜"
- '이혼' 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결별 후 근황…헌 옷 팔아
- '성관계 중독' 23세女 "남자면 다 잤다" 고백…이유는 [헬스톡]
- 김종인 "윤, 아직도 현상 인식 잘못해…그래선 정상적 국정 운영 불가"
- "100마리가 꿈틀"…설사하던 2살 아기 뱃속에서 나온 '이것' 충격
- 4000억 상장 대박 백종원…아내 "깜짝 놀랐쥬?"
- 조건만남 절도범…23기 정숙, '나는솔로' 통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