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H 디지털 알리미 공급

김태형 2021. 8. 1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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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왼쪽)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가 서울 은평구 서서울농협(조합장 조원민) 본점을 찾아 NH 디지털 알리미를 설치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상호금융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디지털 사이니지인 NH 디지털 알리미를 전국 농·축협 본점에 총 3,354대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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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재식(왼쪽)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가 서울 은평구 서서울농협(조합장 조원민) 본점을 찾아 「NH 디지털 알리미」를 설치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상호금융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디지털 사이니지인 「NH 디지털 알리미」를 전국 농·축협 본점에 총 3,354대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NH 디지털 알리미」는 농·축협 소식이나 상품 홍보 이미지, 동영상 콘텐츠를 전국으로 송출하여 도시부터 농촌까지 고객 누구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종이 없는 창구 구현으로 ESG 경영에도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NH 디지털 알리미」를 시작으로 바이오 장정맥 인증 도입과 전자창구 시스템 구축 등으로 디지털 선도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이며, 고객에게 ‘늘 편한 금융’의 이미지로 다가가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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