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의 아이콘' 명세빈 "목욕탕 못 가는 이유? 시선집중 느껴"('옥문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세빈이 대중목욕탕에 못 가는 '웃픈' 이유를 밝힌다.
오늘(1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원조 청순의 아이콘' 명세빈이 출연한다.
한편, '청순의 대명사' 명세빈의 반전 입담은 이날 저녁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명세빈이 대중목욕탕에 못 가는 '웃픈' 이유를 밝힌다.
오늘(1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원조 청순의 아이콘’ 명세빈이 출연한다.
90년대 대표 '청순의 아이콘'이었던 명세빈은 당시 이미지 때문에 대중들이 많은 곳에 잘 못 가지 않았냐는 질문에 "목욕탕을 한 번 갔다가, 나에게 모든 시선이 집중되는 걸 느끼고 '갈 데가 아니구나' 싶었다"라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이어 "이미지 때문에 나를 청순하게만 보시니까 화장실도 편하게 못 갔다. 항상 매니저를 대동해서 다녔다. 최대한 사람들이 없을 때 가려고 신경 썼던 것 같다"라며 감춰뒀던 고충을 토로했다고.
한편, '청순의 대명사' 명세빈의 반전 입담은 이날 저녁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