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출근' 테마파크 기획자 "코로나19로 수익 80% 감소, 예측하기 어려운 손해"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1. 8. 1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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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에서 테마파크가 코로나19로 극심한 손해를 봤다고 전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최연소 테마파크 기획자 유상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유상근에게 "저도 테마파크에 가고 싶은데 코로나19 때문에 못 간지 정말 오래됐다"며 "상황이 어떠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유상근 시는 "한 참 잘 됐을 때에 비해 수익이 80% 정도 감소했다. 손해를 예측하기도 어렵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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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아무튼 출근'에서 테마파크가 코로나19로 극심한 손해를 봤다고 전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최연소 테마파크 기획자 유상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유상근에게 "저도 테마파크에 가고 싶은데 코로나19 때문에 못 간지 정말 오래됐다"며 "상황이 어떠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유상근 시는 "한 참 잘 됐을 때에 비해 수익이 80% 정도 감소했다. 손해를 예측하기도 어렵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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