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이게 바로 '멍뭉미'..말복에 치킨 함께 먹고 싶은 ★
박판석 2021. 8. 10. 21:11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정해인이 말복을 맞이해 귀여운 면모를 자랑했다.
정해인은 10일 자신의 SNS에 "말복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정해인은 치킨을 입에 물고 귀여운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정해인의 '멍뭉미'가 빛이 나는 사진이다.
정해인은 오는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D.P’에 출연한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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