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후반기 첫 경기에서 스리런 폭발' [MK포토]
김재현 2021. 8. 10. 19:48
1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4회 말 1사 1,2루에서 LG 유강남이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전반기를 2위로 마감한 LG는 후반기 첫 경기에서 SSG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4위의 SSG 역시 후반기 첫 경기 승리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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