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코로나19 피해 계층에 5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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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해 5000만원 기부 선행에 나섰다.
10일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한예슬은 최근 소속사를 통해 5000만원을 전달했다.
한예슬은 지난 9일 남자친구 류성재 씨와 미국 일정을 끝내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과 류성재 씨를 둘러싼 각종 루머들에 관련, 고소 등 법적 대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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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한예슬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해 5000만원 기부 선행에 나섰다.
10일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한예슬은 최근 소속사를 통해 5000만원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다.
한예슬은 지난 9일 남자친구 류성재 씨와 미국 일정을 끝내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주 간 자가격리에 돌입한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과 류성재 씨를 둘러싼 각종 루머들에 관련, 고소 등 법적 대처를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부 | 류성재 |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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