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검 불기소에 野 "정치적 이용 그만"..與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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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이현주 특별검사가 '세월호 참사 증거 조작 의혹'에 대해 불기소 결정한 것에 대해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검찰 특별수사단이 대부분 의혹을 무혐의 처분한 것을 규탄하며 특검 도입을 주도한 바 있습니다.
임 대변인은 "특검 수사 결과를 계기로 우리 사회가 치유와 통합의 길로 나아가길 기원한다"며 "국민의힘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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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이현주 특별검사가 '세월호 참사 증거 조작 의혹'에 대해 불기소 결정한 것에 대해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의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해 별도의 논평을 내지 않았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검찰 특별수사단이 대부분 의혹을 무혐의 처분한 것을 규탄하며 특검 도입을 주도한 바 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90일간 방대한 자료를 분석한 끝에 내린 특검의 최종 수사 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임승호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불필요한 논쟁을 중단하고 참사 피해자인 아이들과 시민들을 잊지 않고 추모하는 데 집중할 때"라며 "앞으로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시도는 없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임 대변인은 "특검 수사 결과를 계기로 우리 사회가 치유와 통합의 길로 나아가길 기원한다"며 "국민의힘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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