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운동 다녀온 미모가 안 믿겨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마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인 인플루언서 류이서가 운동 후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이서는 10일 자신의 SNS에 "운동 다녀왔는데 우리 OO에서 이런 깜짝 선물을 너무 감사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마일. 스마일풍선도 티셔츠도 너무 귀여워요. 우리 지니는 오~~오~~ 하더니 남자 티셔츠는 없냐고하는데용 흐흐"란 글을 게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인 인플루언서 류이서가 운동 후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이서는 10일 자신의 SNS에 "운동 다녀왔는데 우리 OO에서 이런 깜짝 선물을 너무 감사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마일. 스마일풍선도 티셔츠도 너무 귀여워요. 우리 지니는 오~~오~~ 하더니 남자 티셔츠는 없냐고하는데용 흐흐"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과 사진 속에는 하나로 땋은 머리에 편안한 복장을 한 류이서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수수한 모습임에도 아름다움이 가득하다. 깜짝 선물을 받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풋풋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nyc@osen.co.kr
[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