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자꾸 먹는데 살 안찌는 이유가 있었네.."죽 쑤어 개 준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이유를 공개했다.

10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먹는데 살이 안 찌는 이유 #개도둑 #도둑견 #죽 쑤어 개준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민은 맛있게 간식을 먹고 있는 모습.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반려견이 나타나 그녀가 먹고 있던 간식을 빼앗아 버린다. 이에 김지민은 어이없는 듯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김지민은 현재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에 출연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50만원'짜리 금장 '골프풀세트' 76%할인 '50만원'대 판매!

▲ 이하늬, 하루아침에 재벌가 며느리 '신데렐라 됐다'..인생 역전 유민그룹 상속녀 ('원더우먼')

▲ 노현희 “주말 내내 폐지 줍는 할머니로 살아..겨울옷 입어 기절할 뻔”

▲ '커밍아웃' 송인화, 2세 연하 여자친구 공개 “남녀 사랑과 같아...결혼할 것”

▲ 399억↑ 수익 전현무, ♥이혜성에 개인 카드 선물→결혼 임박?

▲ “호텔, 오피스텔서..” 여배우, 의사 형부와 불륜→위자료 3천만원 지급

▲ 설거지 하면서 밟고만 있었는데, '몸매'가 살아나고 '라인'이 생겨...

▲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