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띠동갑 ♥나혜미 외출 사진에 질투 댓글 "햄이랑 나랑"

김노을 2021. 8. 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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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에릭이 아내인 배우 나혜미를 귀엽게 질투했다.

나혜미는 8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언니랑 나랑"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에릭은 "햄(나혜미)이랑 나랑"이라고 댓글을 남긴 뒤 "첫 댓글 사수"라며 질투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과 나혜미는 12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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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이 아내인 배우 나혜미를 귀엽게 질투했다.

나혜미는 8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언니랑 나랑"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나혜미와 지인이 회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나혜미는 지인과 반가운 만남에 싱그러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이에 에릭은 "햄(나혜미)이랑 나랑"이라고 댓글을 남긴 뒤 "첫 댓글 사수"라며 질투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기서도 깨볶는 거냐", "알콩달콩 신혼 보기 좋다", "아무런 반응도 없는 나혜미도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릭과 나혜미는 12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했다.

(사진=나혜미, 에릭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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