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애가 셋인데 아직 41살..이동우 '생일 축하'
장우영 2021. 8. 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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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생일을 맞아 절친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소유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오는 11일 생일을 앞둔 소유진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인들의 도움을 받은 소유진은 축하와 응원을 받으며 생일 전야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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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소유진이 생일을 맞아 절친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소유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오는 11일 생일을 앞둔 소유진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인들의 도움을 받은 소유진은 축하와 응원을 받으며 생일 전야를 만끽했다.
생일에 앞서 특별한 손님도 찾아왔다. 소유진의 ‘절친’ 이동우가 방문한 것. 소유진은 이동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이동우는 손하트로 깨알 웃음을 선물했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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