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요거트 홈케어하는 3세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하수정 2021. 8. 10.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수연이 요거트로 홈케어하는 '장꾸' 아들을 공개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요거트홈케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이 요거트를 얼굴 이곳 저곳에 바른 모습이 담겨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서수연이 요거트로 홈케어하는 '장꾸' 아들을 공개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요거트홈케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이 요거트를 얼굴 이곳 저곳에 바른 모습이 담겨 있다. 담호는 입술 주변과 양볼, 콧등, 이마 등에 요거트를 한 가득 묻혔고, 엄마 서수연은 유명한 화장품 광고의 카피 문구인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라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앞서 서수연-이필모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만나 결혼했고, 2019년 8월 첫째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