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 가더니 더 과감해진 '애둘맘'.. 밀착 수영복 패션 '깜짝'
임혜영 2021. 8. 10.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넓은 수영장에서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 살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넓은 수영장에서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희는 미스코리아가 연상되는 새하얀 수영복을 입고 자유롭게 헤엄치고 있으며 구릿빛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가희가 벽에 기대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인상적인 뒷목의 타투와 건강미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 살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가희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