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인류의 건강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인류의 한계에 도전했던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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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폐막까지 현지에 남아있던 대표팀이 어제(9일) 저녁에 귀국했습니다.
관심은 여자배구대표팀에 쏠렸습니다.
이번 도쿄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들은 졌어도 최선을 다한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 예전보다 우리가 더욱 성숙해졌음을 확인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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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폐막까지 현지에 남아있던 대표팀이 어제(9일) 저녁에 귀국했습니다.
관심은 여자배구대표팀에 쏠렸습니다.
김연경 선수는 따로 인터뷰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사회자의 질문 때문에 불편해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도쿄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들은 졌어도 최선을 다한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 예전보다 우리가 더욱 성숙해졌음을 확인해줬습니다. 그래서 더 고맙습니다.
이정찬 SBS 스포츠부 기자의 마지막 말도 참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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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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