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금 받고 기뻐하는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그룹과 대한양궁협회는 10일 '2020 도쿄올림픽'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단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대규모 온택트(Ontact)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박채순 양궁 국가대표 총감독을 비롯 국가대표 선수단이 정의선 양궁협회장(현대자동차그룹 회장)으로 부터 포상금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2021.8.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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