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금 전달하는 정의선 회장
류현주 2021. 8. 10. 16:59
[서울=뉴시스] 현대자동차그룹과 대한양궁협회는 10일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팀 온택트(Ontact)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정의선 양궁협회장(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박채순 양궁 국가대표 총감독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2021.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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