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41세에 168cm·52kg이면서.."왜 이렇게 부었지"

2021. 8. 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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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41)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왜 이렇게 부었지. 왜 이렇게 할 일이 많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노트북 앞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희는 안경을 착용해 지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흠 잡을 데 없이 날렵하고 갸름한 얼굴, 깊이 파인 쇄골 라인, 날씬한 팔뚝이 감탄을 자아낸다.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 중이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 168cm, 몸무게 52.9kg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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