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대표팀 안산→김제덕, '집사부일체' 올림픽특집 출연.."22일 방송"[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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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한국 양궁 대표팀 6인이 '집사부일체'에 출연한다.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측 관계자는 10일 스포티비뉴스에 "한국 양궁 대표팀이 '집사부일체'에 출연한다. 이들의 촬영분은 22일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양궁 대표팀은 강채영, 장민희, 안산,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으로 구성되어 있다.
'집사부일체'는 최근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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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2020 도쿄 올림픽 한국 양궁 대표팀 6인이 '집사부일체'에 출연한다.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측 관계자는 10일 스포티비뉴스에 "한국 양궁 대표팀이 '집사부일체'에 출연한다. 이들의 촬영분은 22일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양궁 대표팀은 강채영, 장민희, 안산,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안산은 올림픽 양궁 역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올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집사부일체'는 최근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 가운데 양궁 대표팀까지 초대해 2주 연속 올림픽 특집을 꾸린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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