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왜 이렇게 부었지" 망언

박정민 2021. 8. 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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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8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왜 이렇게 부었지 왜 이렇게 할 일이 많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멍하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현재 가희는 가족들과 함께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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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8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왜 이렇게 부었지 왜 이렇게 할 일이 많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멍하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짧은 민소매 착장도 굴욕 없이 소화하고 있는 모습. 변함없는 미모에도 부었다고 말하는 겸손함이 눈에 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현재 가희는 가족들과 함께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최근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함께 '문명특급'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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