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도드람과 역대 최대 3년 100억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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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KOVO(코보)는 조원태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3년 100억 원에 도드람 양돈농협과 타이틀스폰서 연장 계약을 했습니다.
KOVO는 "이번 계약은 2017-2018년 맺은 3시즌 90억 원을 넘어선 역대 프로배구 후원 최대 금액"이라고 전했습니다.
KOVO는 7년 연속 도드람과 인연을 맺었고 V리그는 지난 시즌 여자부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는 등 겨울철 대표 프로스포츠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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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KOVO(코보)는 조원태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3년 100억 원에 도드람 양돈농협과 타이틀스폰서 연장 계약을 했습니다.
KOVO는 "이번 계약은 2017-2018년 맺은 3시즌 90억 원을 넘어선 역대 프로배구 후원 최대 금액"이라고 전했습니다.
KOVO는 7년 연속 도드람과 인연을 맺었고 V리그는 지난 시즌 여자부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는 등 겨울철 대표 프로스포츠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 여자배구가 도쿄올림픽 4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열기는 이달 중순 컵대회와 정규리그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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